벨기에 ICHEC Management School Brussels 초청학생 인터뷰

유럽의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 벨기에, 아직 눈여겨본 적이 없었다면 초청학생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세요! 유럽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해 왔으면서도 현대적인 벨기에도 여러분의 무대가 될 수 있습니다.

  1. 중앙대 학우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한 번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벨기에에서 온 20살 Alice Thiran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Business Engineering (경영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2. 벨기에는 어떤 곳인가요?

다들 벨기에 하면 오줌싸개 동상과 와플 떠오르시더라구요(웃음).

벨기에는 역사적인 공간과 현대적인 공간이 공존하는 국가입니다! 제 대학교가 위치한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오시면 작지만 아름다운 국가 벨기에를 둘러볼 수 있답니다!

브뤼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그랑 플라스 광장이에요! 유럽에서 가장 큰 광장 중 하나로 고딕양식으로 둘러싸인 건물에서 벨기에의 역사를 느낄 수 있어요! 매년 봄, 이 광장 앞에서 Flower Carpet축제가 열린답니다! 그랑 플라스 광장 전체를 꽃밭으로 꾸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그리고 벨기에에서는 세계 최대 EDM축제인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축제가 열립니다! 유럽 전역에서 매년 이 축제를 보려고 벨기에에 모여들 정도니, 중앙대 학우분들도 벨기에로 오셔서 축제 즐기다 가세요!

3. 벨기에 물가는 어느 정도 인가요?

사실 한국에 와서 조금 놀랐어요! 벨기에의 장바구니 물가가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요. 특히 야채, 고기 등은 주변 슈퍼에서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외식물가는 한국과 벨기에 모두 비슷한 것 같아요.

4. 어느 학교에서 오셨나요? 본인의 모교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저는 ICHEC Management School Brussels에서 왔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교는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브뤼셀 중심가에 위치해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브뤼셀에서 너무 멀지도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브뤼셀과 다른 도시들을 여행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희 학교는 캠퍼스가 2개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두 캠퍼스 다 브뤼셀에 위치해 있고 한 5km정도 떨어져 있어요. 신입생은 주로 조그마한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2-3학년, 석사 학위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큰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5. ICHEC 대학교는 얼마나 국제화가 되어있나요?

ICHEC는 현재 60여 개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재학 중입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많아 교환학생들도 큰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을 거예요! 학교에서 교환학생들을 위한 1:1 buddy program, international party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에 금방 적응할 수 있답니다.

또한 저희 학교에서는 Business Engineering, Business Management, International Business and Engineering 전공은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를 구사하지 못해도 외국인 교환 학생 누구나 수업을 이해할 수 있어요.

6. 중앙대학교에 오게 된 계기는?

저는 예전부터 아시아에 오고 싶었어요. 아시아와 유럽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문화가 상당히 다를 거라고 생각했고, 교환학생을 통해 색다른 아시아의 문화를 배우고 싶었어요. 한국에 교환학생을 간 친구가 서울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추천을 해주었고 마침 중앙대학교와 저희 학교가 오랜 인연을 맺어 오고 있어 중앙대학교로 오게 되었습니다.

7. ICHEC대학교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ICHEC학교는 글로벌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재학생들이 60여 개의 다른 국가로부터 왔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에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벨기에 대학교와는 달리 저희 학교는 수업이 소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친구를 더 쉽게 사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200명이 넘는 대규모 강의에서는 친구를 사귀는 데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국 대학교와 달리 저희 학교는 출석 점수가 없어요! ^^ 그래서 수업에 빠져도 성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답니다! 또 한가지 좋은 소식은 중간고사 시험을 보지 않는답니다. (짝짝) 하지만 유의해야 할 점은 기말고사 한번으로 성적이 결정되기 때문에 과목에서 Fail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돼요.

8. 벨기에 음식은 어때요? 중앙대학교 학우분들이 좋아할까요?

다들 감자튀김의 원조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감자튀김을 영어로 French fries라고 하는데 왜 French인지 모르겠어요. 감자튀김의 원조는 벨기에인데 말이죠! 벨기에 감자튀김은 미국식 감자튀김과는 달리 두꺼워서 정말 고소하고 바삭하답니다. 괜히 이야기를 꺼냈어요. 벨기에 감자튀김이 너무 그립네요.

벨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와플, 맥주로 유명하답니다! 감자튀김, 와플, 맥주 안 좋아하시는 분들 없잖아요! 중앙대 학생들이 꼭 벨기에 와서 드셔 보셨으면 좋겠네요!

9. 해외로 나가면 가장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벨기에의 전반적인 치안은 어떤가요?

한국처럼 카페에 노트북을 두고 나가면 노트북이 그대로 있지는 않아요ㅎㅎ. 소매치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 외에는 한국만큼이나 벨기에도 안전해요!

10. 중앙대학교 학우분들을 위해 마지막 한마디만 해주세요!

벨기에의 수도이자 유럽에 중심부에 위치한 브뤼셀에 꼭 놀러 오세요!

벨기에 오셔서 색다른 문화를 경험해 보세요~

-글램 8기 조윤지

게시자: CAU International Programs

Welcome to the Chung-Ang University‘s Exchange Program blog! Here you’ll be able to find some tips on Survival, Student Services, and CAU’s Academic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