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uisburg essen Universitat – 조예진 학우

QWQQ.jpg

독일에서 공부하는 것을 꿈꾸면 자유로운 분위기의 수업과 여러 축제들에 참가할 수 있다는 설레임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온 경영학과 조예진 학우의 독일 Duisburg essen Universitat 교환학생 이야기! 모두 집중해주세요!!

we

  1.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15학번 조예진이고, Duisburg essen Universitat에서

한학기 동안 교환학생을 갔다 왔습니다.

 

  1. 독일의 Duisburg essen Universitat을 선택해서 교환학생 다녀오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이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살펴 본 자료에서 독일에서 새로 생긴 학교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개인적으로 독일 NRW주 북서쪽에서 거주하면서 학교의 좋은 시설 및 교육 시스템 커리큘럼을 체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 Duisburg essen Universitat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한다면?

제가 교환학생을 갔다 온 학교는 원래 뒤스부르크, 에센 두 지역에 각각 따로 위치했는데, 두 캠퍼스가 통합되고 하나의 큰 학교가 되었습니다. Duisburg essen Universitat은

공업쪽이나 동아시아 산업쪽에 이름이 잘 알려져있습니다.

 

  1. Duisburg essen Universitat은 국제화가 잘 되어있는 학교인가요?

네. 제가 생활하면서 언뜻 봤을 때는 외국인과 유학생의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교환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는 편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많은 활동들을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1. 독일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일이나 유럽사람들을 생각했을 때 차갑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제 경험으로 보았을 때 친해지면 따뜻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유럽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독일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아요. 불편한 점을 뽑자면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가게들이 문을 너무 빨리 닫아서 (7시정도면 다 닫음) 조금 불편한 것 같아요.

 

  1. 기숙사에서 생활하셨었나요?

네 근데 학교 기숙사가 아니라 시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를 이용했어요. 기숙사 시설은 생활하면서 하루의 많은 부분을 보내는 만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았고요,같이 사는 사람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재밌게 시간도 보내고 시설도 좋고 대부분 유학생이나 교환학생이 많고 독일 사람들도 있지만 멀리서 온 친구도 많았어요.

 

  1. 중앙대학교와 Duisburg essen Universitat을 비교해본다면?

일단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차이점은 수업 분위기가 가장 다른 것 같아요. 중앙대 뿐만 아니라 한국 대학은 엄청 학구적인 분위기라서 학생들이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적는데 급급한 수업들이 대다수이지만 독일은 출석체크도 없고 학생들이 성적에 대해서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고, 한 수업에 사람들도 비교적 적어요. 그리고 독일에서는 학생들과 교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롭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수업 외에는 일단 학식은 중앙대 학식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생들끼리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모여서 놀고있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가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8. 마지막으로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독일에서 생활하는 동안 많은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돌아오니깐 후회가 들더라고요. 좀 더 어떤 활동을 해볼껄, 어디 여행을 더 다녀볼껄 이라는 생각이 계속 나는데, 다른 분들은 두려움 없이 하고 싶은 걸 다 했으면 해요. 예를 들어 여행만 해도 새로 사귄 친구들 이랑 정말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더 돌아다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10월달에 있었던 카니발 축제라던지, 크리스마스 시즌의 크리스마스 마켓처럼 축제 할 때 거의 빠짐없이 참여해서 뿌듯했습니다.

 

interviewed by. GLAM 6기 황해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게시자: CAU International Programs

Welcome to the Chung-Ang University‘s Exchange Program blog! Here you’ll be able to find some tips on Survival, Student Services, and CAU’s Academic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