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국제처 용어사전 (18/3)

아래와 같은 교환학생 관련 용어를 알아두면 조금 더 교환학생 준비가 쉬워질 것 같아요. 여러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으니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향후 지속 추가될 예정)

<업데이트 내역>

2018.03.12 – 예습자료 신규 업데이트

가.

과목이수계획서

파견교환학생으로 내부선발된 이후, 실제 상대교로 파견되었을때 들을 과목에 대해 사전승인을 받기위한 서류이다. 미국, 유럽등지에서 활용중인 Learning Agreement 와 같은 개념으로, 상대교에서 영어버전을 요구한 경우 홈페이지 양식함 메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과목이수계획서는 총 2종이 있으며, 전공과 자유선택으로 나뉜다. 전공의 경우 해당 학부(과)장님의 서명을 받아 단과대학에 제출하고, 자유선택의 경우 작성완료후 국제교류팀으로 제출하는데 필수적으로 실라버스를 함께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실라버스에는 1) 강의시간 2) 과목이름 3) 과목형태 4) 개설학기 등이 첨부되어야 하며, 1) 2) 는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항목이다. 학점환산이 애매한 경우 중앙대 기준으로 16시간에 1학점이 인정되는지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과목이수계획서를 승인받은 후 학기를 마치고 나면 학점인정서를 써서 학점을 이관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단, 파견 후 외국에서 수강 신청이 변경될 경우 이는 메일 등을 통해 학부(과)장님, 국제교류팀에 재 승인을 받아야 학점인정을 받는게 무리가 없으며, 출국전에 무조건 1회는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사전승인을 받은 후 출국해야 한다.

공지사항

가장 기본적인 국제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대부분 국제교류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잘 살펴보면 단기파견 공지사항 쪽에서는 무료조건으로 항공료만 부담하면 여름 혹은 겨울방학때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공지사항 미확인으로 지원자가 0명인 사태도 종종 발생한다(…).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종 SNS 커뮤니티등에 질문을 올렸다가 잘못된 정보, 속칭 카더라 답변을 받고 그것대로 지원하다가 망한 케이스도 상당수. 공지사항이 긴 이유는 그만큼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꼼꼼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교환학생(프로그램)

한 명을 받으면 한 명을 보낼 수 있는 1:1 원칙에 입각한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일컫는 말로, 본교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등록을 하면 상대교의 등록금은 낼 의무가 없어지는 신박한 프로그램. 파견시에는 따라서 본교 등록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며 제때 등록금을 납부하면 된다. 또한, 파견 학기에는 본교에 절대 수강신청을 하면 안된다. (나중에 출석미달로 F를 받으면 안고 가야한다.) 1:1 교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중앙대 학생들이 선호하는 영미권, 인기지역에 많이 보내기 위해 국제처는 해당 지역에서 많은 학생들을 유치하고자 노력하며, 기본적으로 양질의 많은 영어A수업이 보장되면 될 수록 더 많은 학생들을 해외 선호지역에 보낼 수 있게된다.

 

경험보고서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생들이 성적표를 수령하기 전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 (클릭)

교환학생 다녀온 학교에 대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단, 주관적인 평도 많아 한 학교에 여러 다른 긍정/부정적인 평가가 섞이는 경우도 많다. 또한, 협정체결기간이 길어 교환학생 경험보고서가 많이 쌓이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수월하게 얻게 되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즉 경험보고서가 많은 학교에 지원하고 이는 지원자가 몰려 다수의 탈락자 발생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초래되기도 한다.

 

국제처 국제교류팀

살뜰하게 학생들을 생각하는 파견담당자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

여러분들께 힘이되고 싶습니다.

주요 능력이 된 국제화 역량, 국제처에서 돕고 싶습니다.

새로운 능력이  요구되는 이 시대!

요즘의 트렌드는 국제화가 아닐까요? +_+

글로벌라운지

도서관에 위치한 글로벌라운지는 17년 11월 현재 한국어, 영어, 불어 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다. 위치는 카페 스트라다 맞은편으로 구 장애인 학생지원 센터 자리에 위치해 있다. 매일 오전 9~10시에는 외국인학생들을 위한 Korean Lounge 가 운영된다. 그리고 일주일에 3번 각 2시간씩 French Lounge 가 운영되며, 그 외의 시간에는 English Lounge 가 운영된다. 자세한 운영시간은 cau.ac.kr-대학생활-국제처 공지사항 을 확인하면 된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회화실력을 늘리기 위해 스터디, 학원수강등 갖은 노력을 하지만 해당 라운지에 오면 영어/불어 원어민들과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원어민들은 근로장학생으로 일하는 것이므로 친절하게 응대하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인내심 있게 들어주도록 국제처로부터 트레이닝을 받은 인원들이기 때문이 부담갖지 않고 방문하면 된다. 혹시 이용상 불편사항은 그곳에 상주근로하는 글로벌앰배서더에 보고하면 반영된다. 단, 이곳은 영어학원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요구하거나 토플 문제 해설등을 요구하면 일절 응하지 않으므로 캐쥬얼한 영어회화 및 writing 관련한 도움이 필요할 때 방문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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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앰배서더(CAU Global Ambassador, GLAM)

GLAM은 중앙대학교에 교환학생을 오는 모든 외국인 친구들에게 중앙대학교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는 국제홍보대사이다. 한국에 처음 오는 학생들을 공항으로 마중 나가 환영해주고, 캠퍼스 투어부터 짧은 기간 동안 중앙대학교에 빠르게 적응하여 즐거운 한국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장학금도 받고 영어도 늘고 혜택과 장점은 끝도 없다. 1년 단위로 활동을 하게 되며 매년 1학기 하반기에 선발을 한다. 이전 대의 글램의 활동을 마친 소감에 따르면 ‘대학교에 진학해서 한 활동 중 가장 재미있고 뜻 깊었던 활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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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페어

2015년부터 영신관 앞에서 3회연속 개최된 행사로 중앙대학교 자체에서 봤을때도 가장 큰 규모의 행사중 하나이다. 매년 햇살좋은 10월에 개최되며, 초청된 교환학생들에게 부스를 내어주고 자료를 세팅, 그 부스를 방문하는 중앙대학생들에게 자신의 학교를 홍보할 수 있도록 돕고 중앙대학교 학생들은 파견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할 때 갈 수 있는 학교를 고르거나 정보를 수집하는데 도움을 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2015년 최초개최 때 약 1,000여명, 2016년 약 1,400명 2017년 1,900명의 재학생들이 참가하며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2017년도에는 참가한 해외 자매결연교 수도 100개를 돌파하였다. 자세한 후기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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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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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단기프로그램(CAU)

중앙대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여름학기, 겨울학기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다국적 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수업을 듣고 문화체험을 다니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여기에 중앙대 재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 세계를 만나는 짧은 시간을 가지며 학점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단기프로그램(해외자매결연교)

중앙대와 마찬가지로, 해외 자매결연교들에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단기(short-term)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학기 교환학생 파견이 부담스러운 경우, 혹은 정규학기 파견 지원전 맛보기로서의 역할도 하며 무엇보다 짧지만 3~4주의 기간동안 해외에서 살며 해외대학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지원자가 매년 폭증하고 있다. 국제처 단기프로그램 공지사항 섹션을 이용하여 관련 정보를 확인해보고, 관심이 생겼다면 outbound@cau.ac.kr 관심있는 학교의 프로그램을 인폼해 보자. 공지사항은 여기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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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미국

전통적으로 영어실력향상=미국교환학생의 등식을 유지해온 인기국가. 단, 미주지역만 1~4지망 까지 지원했다가 탈락하여 교환학생 파견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가 빈번히 발생, 국제처에서는 미국만 지원하지 말고 3,4 지망에는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다양한 국가로의 지원을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 미국은 교환학생으로 파견될경우 상대교 등록금은 면제되지만 기타 fee가 상당히 많이 붙으며 물가수준도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인기있는 캘리포니아 쪽은 서울대비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국제처는 미국T/O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상전략을 세워 시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파견 T/O가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매칭프로그램 (Matching Program)

2016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으로, 예를들어 2017-2학기 현재 2018-1학기 독일 A대학교로 파견 예정인 중앙대학생과 2017-2학기 현재 중앙대학교로 초청되어 공부중인 독일A대학교의 학생을 매칭하여 서로 친구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만약 본인이 교환학생 프로그램 선발이 되었는데 이 이메일을 못 받았다면 아래의 두 경우 중 하나이다.

가. 파견될 해당교에서 초청된 학생이 없음

나. 파견될 해당교에서 초청된 학생이 있으나 연락처 공유를 거부한 경우 (안습..)

기 파견자와 매칭을 해달란 경우도 있으나 현실로 돌아온 기 파견자들이 원하는 경우가 많이 없어 진행하지 않고있고, 강제할수도 없어 실현은 미지수. 단, 경험보고서를 잘 뒤져보면 연락하라는 학우들도 있으니 이 경우 글쓴이가 연락처를 남겼다면 연락해보자.

바.

본교등록

본교등록은 본교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등록한다는 의미로, 방문학생 파견이 아닌 교환학생 파견을 일컫는 말이다.

블로그(Blog)

국제처에서는 외국학생들 및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중앙대를 홍보하는 inbound blog 와 중앙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outbound blog 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보고 계시는 본 블로그는 outbound blog 되시겠다. inbound blog 는 중앙대 초청교환학생들이 직접 작성하여 포스팅하는 블로그로 2016-1학기 시작당시 view 가 하루 4였던 적도 있었을 만큼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2017년 11월 27일 기준 2017년에만 2만 5천뷰(클릭수)를 넘기며 작년대비해서도 20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게 되었다. 덕분에 초청교환학생들이 많아졌지만 지역별 담당자 숫자는 늘지않아 우리는 진짜 살려주세요!! 핫..헛소리가.. 신경쓰지 마세용. 파견 블로그는 2017-2학기 운영을 슬슬 시작하여 현재는 하루 100뷰 정도를 기록하고 있으나 초청플로그만큼 획기적인 성장이 기대되진 않는다. 왜냐하면 전세계에서 구글검색등을 통해 보는 viewer의 파이와 중앙대 재학생 한정의 viewer 파이와는 비교가 안되기 때문. 그러나 파견 블로그는 그동안 정보의 제약을 호소하는 재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 작성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모르는 모래 속 진주같은 학교들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서 장차 키워나가려고 하는건 담당자 혼자만의 소박한 소망일까요? 뀨..

 

 

비영어권

비영어권은 노어권, 중어권, 일어권 및 기타지역을 포괄하는 것으로 영어수업을 제공하지 않거나 그 비중이 극히 미미한 지역 혹은 노어,중어,일어언어가 일상 및 학교수업에도 포괄적으로 사용되는 지역을 일컫는다. 홍콩, 싱가폴등은 아시아지역이지만 영어수업 제공 등의 이유로 영어권으로 분류된다.

사.

상대교등록

상대교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방문학생으로 파견되는 형태를 일컫는 말로, 상대교에 상대교 책정 등록금을 납부하고, 중앙대에는 중앙대 등록금의 20%를 납부한다.(80%는 고지감면) 적시에 중앙대 및 상대교에 등록금을 모두 납부하지 않으면 제적처리 되니 요주의.

 

설명회

매 학기 최소 4회 진행되는 설명회로, 정기설명회 및 글로벌페어 pop-up session, 주로 310관등 유동학생인구가 많은 곧으로 직접 부스를 차려 학새들을 만나는 pop-up session 설명회, 파담(파견담당자)을 만나는 상담회 등 2017년부터 상당히 다채로운 설명회 형태를 접할 수 있다.단, 국제처에서는 결국 설명회는 설명회일뿐, 본인이 어느지역을 가야하는지 등에 대한결정을 내려주진 않으므로 홈페이지 국제교류 공지사항에 탑재돈 ‘설명회 예습자료’ 를 먼저 읽고 어떤 종류의 상담회든 참석할 것을 권하고 있다.

 

아.

안전관리서약서

교환학생 내부 선발 이후 파견시 국제처에 제출해야 되는 추가서류 2종(합격자용 개인정보수집 및 활용동의서, 안전관리서약서) 중 하나이다.

어드미션(입학허가서)

파견교환학생 선발 후 중앙대에서 상대교에 노미네이션 절차를 밟고, 그 이후 각 합격자들은 Application 절차를 밟게된다. 이때 문제가 없으면 어드미션(입학허가서)가 이메일 혹은 서류형태로 국제처로 오게 된다. 이를 위해서 당연히 Application 작성시에는 Mailing Address를 중앙대 국제처 주소로 입력해야한다. 이 어드미션은 상대교가 위치한 국가에 유학비자로 stay 하기위한 비자발급을 위해 대부분 필수로 요구하는 것으로, 프랑스처럼 Campus France 등 정부기관이 직접 개입하여 처리하는 경우에는 조금 다를 수 있으나, 대부분의 국가가 이를 요구하고 있다. 비자 발급에 대해서 국제처는 일절 안내하지 않고 있으며 (파견국가 및 학교가 수십개라…) 파견 국가 주한대사관의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면 상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영어권

영어권의 정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한해 조금 다르게 사용된다. 영어권은, 영어수업이 충분히 개설되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하고 입학요건으로 영어실력을 일정부분 요구하는 학교가 이 영어권으로 분류가 된다. 따라서, 홍콩, 싱가포르등의 지역은 영어권으로 분류되며 드물게 태국의 자매결연교 등도 영어권으로 분류된다. 영어권은 기본적으로 미주,캐나다는 물론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 및 러시아, 우루과이, 칠레등도 영어권으로 분류된다. 영어권 지원을 위해서 대부분 영어로 수학할 수 있음을 영어성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영어권으로 파견된다고 하더라도 영어실력의 향상여부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달려있다. 미국으로 파견되어 한국인들과 매일 파티하다 귀국하면 영어실력은 더 퇴보될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영어권이란 언어 때문에 교환학생=어학연수 라는 등식으로 오해하는 학생도 있으나, 그 목적은 굉장히 다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럽권의 Applied Sciences 라는 이름이 붙은 학교등으로 파견을 다녀온 후기에 의하면, 한국에서 칠판판서보고 노트에 적고 외우는게 아닌 완전한 prototype 등을 프로젝트 식으로 만드는 수업을 들으며 신세계를 맛본 학우도 있었다.

에프학점(F Grade)

이유불문 상대교에 교환학생신분으로 성적을 F로 받았다면 중앙대로의 학점이관이 불가하다. 어차피 졸업학점 다 채웠고 난 놀래, 하고 전 과목 F를 받는경우 교환학생 학기 자체 인정이 힘들어 질 수 있으므로 이 것만큼은 양심적으로 하지 말자. 무엇보다 전과목 F를 받으면 상대교에서는 중앙대학교에 대한 평판이 아주 아주 급격하게 하락하게 된다. S대 H대 학생이 그곳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고르게 받았는데 중앙대 학생만 올F를 받았다면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그 학교입장에서는 어떤 이미지를 가지게 될 지 상상이 가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예습자료

공식명칭은 설명회 전 예습자료로, 2017년 봄에 태어났다.(응애) 교환학생 파견프로그램에 기조가 2017년 들어 상당히 그 무드가 바뀌었는데,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섭섭해 할 수 도 있겠지만 국제처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한 학기와 일년을 보내는 국가와 학교에 대한 결정을 학생들에게 맡기기로 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정보부족’을 호소하는데 사실 정보란 것은 자신의 상황과 특이성에 딱 맞게 밥상에 올라가지 않으며 이는 대학입학후에 수강신청과 학사관리 부분에서 많이들 느끼는 것이리라 생각된다. 이에 따라, 국제처에서는 대신 ‘설명회 예습자료’를 통하여 이를 따라만 하면 자신이 가고싶은 학교를 고를 수 있도록 자료를 작성, 배부중인 것이다. 설명회 예습자료는 매 학기 ‘선발일정’ 게시물과 함께 첨부파일로 제공된다.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 클릭.

예습자료 다운로드 (2018년 신규자료)

이씨티에스(ECTS)

유럽공통 학점단위로, 1ECTS는 보통 중앙대의 0.6 학점으로 이관되는 것이 보통이다. 단, 고등교육법상 15~16시간(중간기말고사 포함)당 1학점을 부과하게 되며 중앙대는 16주가 1학기 이므로 16시간당 계산했을때 이 기준을 충족해야 학점이관이 가능하다. 처음보면 멘붕에 빠질 수 밖에 없는 ECTS란 생소한 개념은, 반대로 유럽학생들이 중앙대에서 1학점을 따면 2ECTS로 이관하기 때문에 0.6의 비율을 적용하는 것은 중앙대생들에게는 희소식인 셈. 다만 이 부분은 바뀔수 있으므로 본인이 파견나갈 당시의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공지사항!) 무엇보다 영국의 경우, 혹은 유럽에 위치해 있지만 미국시스템을 따라 Credit 으로 부과가 되는 경우 이관기준이 다르게 적용되지 참고.

 

 

자.

자유선택

자유선택은 전공과 교양 외 별도로 인정되는 이수구분이다. 자유선택 이수 시 졸업에 필요한 교양 최소학점 및 전공 최소학점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교에서는 기본적으로 타과 전공 혹은 상대교의 교양과목을 수강했을 경우 자유선택으로 인정된다. 상대교에서 이수한 과목 중에서 전공, 부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에 포함되지 않는 과목은 자유선택학점으로 인정될 수 있으며, 국제처를 경유하여 학사팀장 및 교무처장의 결재를 받으면 학점이관 가능성을 승인받은 것이다.

중어권

넓게 중국어를 사용하는 모든 권역을 포함하여 일컫는 말이나, 중국과 대만등이 주로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비영어권 대학 중, 중국대륙과 대만에 있는 대학을 통틀어 중어권으로 분류된다. 교과과정은 전공수업 또는 중국어연수과정으로 구성된다. 중국 어학과정의경우 중어중문학과 학생들만 전공학점으로 인정이 가능하며, 15학점까지 인정이 가능하다. 또한 중어중문학과의 경우 파견학기가 학과 규정에 따라 1학기로 제한될 수도 있으나, 해당 사항은 매 학기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재 확인 하길 권한다. 영어수업이 열리는 중어권 학교의 경우 영어성적으로도 지원이 가능하고, 영어수업을 들을수도 있다.

차.

초청/초청교환학생 (incoming/inbound students)

중앙대학교 학생을 해외 자매결연교에 교환학생 신분으로 보내는 것을 파견이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외 자매결연교에서 중앙대학교에 교환학생 신분으로 오는 학생들은 초청한다라고 표현한다. 파견교환학생, 초청교환학생은 데칼코마니처럼 상대되는 개념이다.

카.

카카오친구들

담당자가 귀여워 마지않아하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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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적당한 드립이 떠오르지 않네요

파.

파견

본교 학생들이 상대교에서 교환학생 또는 방문학생으로 수학하는 것을 말한다. 본교와 교류협정을 맺은 외국대학으로 파견 가능하다. 본교에서 우선적으로 선발 후 상대교에 학생을 추천하며, 추천 된 학생은 상대교에 지원서류를 접수하여야 한다. 본교에서 수학하는 것과 동일하게 정규학기 등록으로 처리되며, 상대교에서 수강한 과목은 사전승인여부에 따라 본교로 학점이관 될 수 있다.

팝업부스세션(Pop-up booth session)

파견 대륙 별 지역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는 세션이다. 교환학생 설명회는 전반적인 파견 프로그램에 대해 다루지만,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이 명확히 있을 경우 팝업세션에 참가하는 것이 좋다. 스케쥴은 매 학기 학교 홈페이지 대학생활-국제교류 공지사항에 올라오는 선발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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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학점인정서

파견완료 후 귀국하여 성적표를 수령한 뒤 학점이관을 진행하는 서류이다. 과목이수계획서와 같은 파일 안에 포함된 양식이며 문서 양식함에서 찾을 수 있다. 과목이수계획서는 출국 전, 학점인정서는 교환학기를 마친 후 돌아와서 성적표 수령후 작성하게 된다. 원칙적으로 과목이수계획서에 승인을 받은 과목을 듣고 학점인정서를 작성하면 문제가 없는게 일반적이나, 과목이수계획서에 사전승인을 받지 않은 과목을 듣고 학점인정서를 제출했을때 학과장, 혹은 학부장님에 따라 학점이관 승인을 거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는 전공학점 이관을 포기해야 한다.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과목이수계획서를 사전에 승인받았으면 되는 문제이며 파견 후 듣는 과목이 변경될 경우 이메일을 통해 사전승인을 다시 받도록 안내를 했음에도 못한 이유가 가장 크다. 즉.. 이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과목이수계획서 단계에서 행정절차를 잘 챙기자 (제발..ㅠㅠ). 학점인정서는 전공과 자유선택이 나누어져 있고, 성적표를 토대로 일치하는 과목명과 학점 수를 작성하여, 전공의 경우 해당학과 학과장님께 보여 드리고 서명을 받은 후 단과대 교학생정실로 제출, 자유선택은 국제처에 제출한다. 서명받은 뒤 1)전공 학점인정서 2)자유선택 학점인정서 3)원본성적표 총 3가지 서류를 학생 소속 대학 행정실 교학지원팀에 제출하면 학점이관이 완료된다. 참고로, 학과장님에 따라 C+이하는 이관안해주시겠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혹시 그런 기준을 가지고 계신지는 과목이수계획서 서명받을때 꼭 확인을 하자.

기타.

9차학기서약서

파견시점 기준 한 학기 파견(8차 학기), 또는 1년 파견(7차, 8차 학기)으로 신청 할 경우, 수학 후 반드시 귀국하여 본교에서 1학기 이상은 학점등록 혹은 전액등록 할 것을 서약하여야 한다. 7차 학기로만 한 학기 신청했다가 방문연장으로 1학기를 추가 할 경우도 마찬가지로 연장사유서와 함께 제출해야한다. 마지막 학기를 중앙대에서 수학해야 하므로, 꼭 8차학기가 아니어도 조기졸업등을 고민하는 학생들이라면 교환학생 파견지원시 이 부분을 고민해야 한다.

 


*본 소개글의 내용은 수정될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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