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E 2017 참가 Behind Story!

안녕하세요! 대망의 파견 교환학생 첫 포스트로 유럽 국제교류자 박람회인 EAIE 2017에 참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한국의 주요 대학들은 1년에 약 3번정도의 국제 교류자 박람회를 참가하여 기 협정에 대한 논의를 나누거나, 새로운 협정을 위한 미팅을 하게 되는데요. 중앙대 국제처도 매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최선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전시장3.JPG

 

이번 박람회는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렸어요. 한국에서 직항이 없는 곳이다 보니 도착한 시간이 새벽 12시를 넘긴 시간이었다는..(주륵)

시차에 수면부족으로 비몽사몽이지만 뺴곡하게 잡힌 50여개의 미팅일정을 3일간 소화하기 위해 서둘러 짐을 풀고 잠이 듭니다.

 

한국관.jpg

중앙대는 이번에서 Study in Korea 라는 한국관에 부스를 배정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중앙대 부스 넘버는 6! 추첨으로 선택우선권을 받게되고, 그 우선권의 순서대로 부스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중앙대는 6번 부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바로 전시장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명당자리였다능..하아..하아…(뿌듯)

중앙대관 best.jpg

도착 하자마자 일 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홍준현 국제처장님.. 프랑스 출장때 빡빡한 스케쥴 사이에 떼제베를 탔을때 사실 저는 ‘아 2시간은 눈 좀 붙이겠다.’ 했는데 처장님이 주섬주섬 노트북을 꺼내시는걸 보고 눈물이 났어요.. 편히 쉬라고 하셨지만 저도 노트북을..주섬주섬 꺼내며 왈칵 한국에 있는 엄마가 보고싶어 졌다능.. 암튼…중앙대 부스 뒤로 한국 유학시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표출되고 있네요.

자, 이제부터 우리가 만난 대학교들중 이미 우리와 협정관계를 맺고 있는 대학에서 온 담당자들과의 미팅결과를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새로운 협정을 맺는것도 몹시 중요하지만, 기존 협정을 새로이 갱신하고 서로 업데이트 된 내용을 공유, 홍보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도 파견 교환학생을 선발할때 좋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파견자가 적어 입소문이 나지 않는 대학의 경우 매번 미달사태를 겪고 있는데요 (주륵..오늘 눈물이 많이 나온다), 이런 대학교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고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는 것도 이번 출장의 목적 중 하나였어요.

자 그럼 우리의 넘나 사랑스러운 자매결연교에서 어떤 분들이 왔는지 한번 볼까요?

1.Alpen-Adria Universitat Klagenfurt / Austria

Alepn-Andria2

대망의 EAIE 첫 미팅은 오스트리아의 Klagenfurt 에서 오신 Elene, Michaela 를 만났어요. 환한 미소와 친절한 태도가 넘나 인상적이신 두분. 중앙대 학생들에게도 잘 해 주실것같은 느낌적인 확신!!

-기숙사 1은 on-campus (Price – 220~320 euro로 싱글룸도 가능!)
-기숙사 2는, 캠퍼스 근처이며 싱글룸만 존재함. 하우징 신청은 빨리 할수록 좋다고 해
-파견 학생들의 학년은 상관없으며 영어수업은 면밀히 확인후 지원을 해 달라고 했어
-학기초엔 오리엔테이션 위크, mandatory 웰컴데이, 온라인 오프라인 캠퍼스등을 운영
-스튜던트유니언 금액을 내야하는데 이건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모두 내야되는 비용으로, 많지 않음
-보험은 각자 구입하고, 1년일 경우에는 학교에서 보험을 사도록 도와줌
-시험을 3번씩 까지 보게 해줌 (담당자 코멘트 : 제발 한번에 끝내고 와요! 아니면 한국와서 여기서 시험보게 되는 비참한 결과가 생김..)
-작은 도시에서 안락한 분위기, 안전하고 풍경이 아름답다.
-독일어를 알면 좋고, 독일어 수업 인텐시브 코스 무료
*학기시작전 3주 인텐시브 독일어 수업 무료.
*인텐시브 코스 : 20시간/주 독일어 수업. +레져타임 프로그램 시티투어등
*학기중에 6시간/주 이건 30유로 정도-한 학기 내내 – 이건 9ects

(담당자 : 인텐시브 코스는 학점이 성적표에 표기되지 않는다고 해. 이 부분은 학점이관이 되지 않으므로 정말 수학을 위한 목적이라면 참가하는 것도 좋겠지요?)

2.ICHEC Brussels Management School / Belgium

ichec.jpg

수줍은 담당자는 크롭

벨기에의 수준높은 경영대학인 ICHEC 에서 오신 Caroline 님을 소개합니다!

-볼로니아 시스템으로, 학부 3년 석사 2년의 시스템임
-중앙대학생은 학부 석사과정 전부 다 들을 수 있음. 심지어 전공 cross 하여 듣는것도 가능
-한국 파트너 : 성균관대, 이화여대
-브루셀-국제도시로, 영어로 로컬에서 생활도 가능함
-60개국에서온 다른 국가. 언어등에 서 굉장히 국제화된 곳임
-ESN(Erasmus Students Network)도 잘 되어있음
-2200 학생수로 굉장히 가족적인 분위기임 : 교수들도 서로 학생들을 다 알고 직원들도 이름을 모두 알 정도라고!
-기숙사는 없으나, Non-EU 학생들을 위한 accommodation 을 arrange 해준다고 함
-250개의 객실-싱글룸 + 개인화장실 사용, 단, 부엌은 쉐어해야됨 (300~400유로/한달 정도)
-파리보다 저렴한 물가수준
-수강신청은 국제처 직원(크리스틴) 약속을 잡고 수강신청을 직접 도와준다고 하네요
-수강신청 가능 수업 리스트를 학생들에게 먼저 보내니 확인을 잘 해달라고 합니다

3.Kaunas University of Technology / Lithuania

 

Kaunas Tech U

요새 핫한 리투아니아의 핫한 대학 카우나스공대에서 초청교환학생들을 담당하는 Monika를 소개합니다. 카우나스공대는 공대지만 인문학이나 상경계열 전공도 분포하여 많은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교이기도 해요 🙂

-비자를 리투아니아 도착해서 그곳에서 비자를 발급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함
-학교에서 비자 발급을 도와준다고 하며, 2주정도 소요된다고 함
-토플 75이상 조건 으로 상향 : 상대교에서 지원자격을 토플ibt 75점 이상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하네요.(2018-2학기 파견시부터 적용예정)
-타과 전공도 듣게 허락해준다고 함, 단 개런티 여부는 불명
-33ECTS 가 최대학점이라고 함
-기숙사 개런티 : 2명이 1룸을 공유하며, on-campus 기숙사임

 

4.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bfi Vienna / Austria

bfi vienna

오스트리아에서 온 Claus! 차분하고 친절한 담당자님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 까요?

-경영학분야 내부 세부전공 중에서 어떤 전공이든 선택 가능 (담당자 : 단, 우리학교에서 전공이 경영학 관련 전공 혹은 부전공이어야 겠죠?)
-인터네셔널 프로그램(국제프로그램) 선택할 수 있음 : 국제학 관련 과목
-두 프로그램을 믹스할 수 있음 (국제 및 경영을 믹스)
-기숙사는, 1개의 중앙 조직이 있어서 학생들 도미토리를 담당한다고 함. (OAD) 여기에 컨택해서 하면 되고 거의 개런티 된다고 보면 됨. 그러나 선착순베이스이므로 가까운데 할거면 빨리 신청하길 바란다고 하네요.

-작고 아름다운 캠퍼스, 지역,
-학생들을 잘 케어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음
-프랙티컬한 전공 수업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거 라고 하네요.
-여기 학생들은 대부분 봄 학기에 중앙대로 파견 보냄
-봄학기에 더 아름다운 캠퍼스를 보여줌.(한 학기를 오는 학생이라면 봄 학기에 오라고 하시네요.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자신감을 보여주셨어요)
-아름다운 공원, 대니업에 가깝고 섬도 있어서 수영도 할 수 있다.

*선수강과목에 대하여 – ects 페이지에서 선수강과목을 확인할 수 있음

 

자,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렇게 4개 대학을 먼저 소개해 봤어요.

 

위의 내용은 우리가 나눈 많은 이야기중에 사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일부의 내용일 수 있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상대교 정보지(fact sheet, 혹은 설문지)나 상대교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들 이에요. 물론 outdated 된 내용 및 향후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들은 이야기가 더 최신버젼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굳이 미팅 내용을 여러분에게 공유하는 이유는 먼저 너무 많은 학생들이 1.북유럽 혹은 북미 선진국의 2.기파견자가 많아 경험보고서가 풍부한 대학만을 선택하고 3.그래서 탈락하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위에 대학들을 보면 오스트리아, 리투아니아. 벨기에.. 어떻게 보면 미국, 영국 보다야 당연히 생소한 나라들일 수 있어요. 하지만 우수한 교육시스템 및 교수진, 가족적인 분위기 와 무엇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한두학기를 보낼 수 있는 자매결연교는 정말 많아요! 우리 조금 더 눈을 크게 뜨고, 갈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열어봐요. 🙂

 

*위 미팅시리즈는 시간을 두고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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